필리핀 마닐라 - 2022년 대선 후보인 마닐라 시장 이스코 모레노는 토요일에 농부들의 수익 손실을 초래하는 농산물 낭비를 막기 위해 저장 시설을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모레노는 호주에서 필리핀 노동자들과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갖고 "식품 안전은 국가 안보에 가장 큰 위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레노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그래서 우리는 농작물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이 지역에 과일, 채소, 생선 수확 후 냉장 보관 시설을 건설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생선을 팔 수 없는 행상인들이 생선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생선을 '말린 생선'으로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에 농부들은 마닐라로 운반하는 도중에 상할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야채를 버리는 편을 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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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 2021년 11월 25일